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퀘이크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시즌 1에서는 '''스카이(Skye)'''라는 가명을 쓰는[* 쉴드의 데이터에도 고아이며 라이징 타이드의 일원이라는 것 외에는 신원 정보가 전혀 없었다. 마이크 피터슨의 신원을 삭제할 때 '해 본 적이 있다'고 한 것으로 보면 자신의 신원을 직접 삭제한 모양.] 해커로 등장한다. [[코스프레]]를 하거나 스타크 타워 아래서 죽치고 있거나 하는 등 히어로 빠순이 기질도 충분한 인물[* 본인 왈 딱 한 번 뿐이었다고. 그런데 1화에서부터 마이크 피터슨에게 "[[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|큰 힘에는 반드시 빌어먹을 똥이...]]"라고 했던 것을 보면 덕후 기질은 충만한 듯.]. 본래 '라이징 타이드'라는 해커 집단의 일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쉴드에 대해 조사하며 대항하고, [[데스록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마이크 피터슨]]과도 접촉했다가 그게 콜슨과 워드에게 추적당해 잡히고, 콜슨의 팀으로 편입되어 쉴드와 협력하게 되었다. 해킹 실력은 진짜인지 내기에서 딴 [[노트북]] 하나로 쉴드도 모르는 물건인 '센티피드'의 정보를 알아냈다. 그녀의 진짜 정체는 시즌 2에서 밝혀진다. 스카이의 정체는 다름아닌 마블 코믹스의 '''[[데이지 존슨|퀘이크/데이지 존슨]]'''으로, 진동 조절 능력이 있는 인휴먼이다. 시즌 1~2 사이 갈고 닦은 신체 능력과 인휴먼 능력을 바탕으로 이후 시즌에선 해커보다는 현장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, 쉴드 요원이자 인휴먼이라는 포지션으로 두 집단이 대립할 때 중재자가 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